Day 35 - 네트워크 특강

오늘 배운 내용

- 네트워크 

네트워크

네트워크란 매체를 통한 공유를 말한다고 이해하면 쉽다  (매체 = 구리선, 광케이블, 무선주파수 ,,, )

이때 공유를 위해 꼭 지켜야 하는 약속을 프로토콜이라고 한다

노드와 노드가 매체를 통해 통신을 한다고 할때 노드 식별자가 필요하다 (집으로 치면 주소, 핸드폰으로 치면 전화번호) 

식별자를 = Address라고하며 이게 IP이다

그리고 IP를 통해 각 장비의 MAC 주소를 확인하면 통신이 가능하다 

 

- 프로토콜의 종류로는 제일 중요한 TCP/IP 가 있다

이렇게 하나의 공유기 안에 연결되어 있는 노드들은 별도 인터넷 연결없이 서로 통신이 가능하다 

각 노드에 IP를 할당한다면 이 IP로 통신이 가능함 

IP를 할당하는 방법

- static: 직접 지정

- 동적 할당: DHCP 서버가 알아서 할당 (DHCP - IP를 어떻게 할당할건지에 대한 프로토콜)

공유기 안에 DHCP 서버가 있어 공유기에서 노드에 IP를 할당하고 이를 통해 통신한다

 

이렇게 같은 공유기 안에 있는 (같은 Network상에 있는) 노드을 LAN이라고 하고

LAN을 넘어선 통신을 WAN이라고 한다

서울과 타지역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1. 땅을 파서 회선을 연결한다

      장점: 속도 보장 / 단점: 비싸다

2. 인터넷으로 연결한다

      장점: 가격이 저렴 / 단점: 속도 보장X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라는 통로를 통과해야 한다

사설 IP는 공유기가 알아서 할당해주지만 공인아이피는 직접 부여하거나, ISP 사업자로부터 부여받아야 한다 (맞나?)

 

통신을 위해 패킷을 보내는데 내부를 보면

[도착지 MAC 주소 | 나의 MAC 주소 | 나의 IP | 도착지 IP | SSH ] 로 구성된다

이때 도착지 MAC 주소를 모르면 일단 all로 보내고 해당 ip에 반응하는 곳으로 데이터가 전송된다

 

직접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통신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LAN - LAN간 통신에는 라우터 장비가 필요한데 장비만 있다고 통신이 되는게 아니다

라우터 통신을 위해서는 라우팅 테이블에 서로 주소가 있어야 한다 (Net주소 - 192.168.1.1 / 172.16.1.1)

라우팅 테이블에 주소가 있어 LAN안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해당 PC에서 Network에 대한 게이트웨이를 안열었다면 PC와 연결이 불가능하다 

 

오늘의 회고

• 만약 누군가 네트워크 관련 내용을 검색해서 이 글에 들어왔다면 ,, 허접한 내 그림을 보고 얼른 더 양질을 글을 찾아가길 바란다,,,,,!
• 오늘 막연했던 내용이 더 구체화 되는 기분이었다 패킷트레이서로 실습을 해볼수 있어 좋았다
• 근데 오늘 배운 내용을 AWS에 적용하니 조금 헷갈리는게 있었다 계속 생각해봐야 할것같다
• 이번주는 너무 피곤했는데 드디어 금요일이라 좋다 ! 주말에 시험이 있는데 잘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