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미의 성장일기
Day 30 - 클라우드, 가상화, 도커, 쿠버네티스 개념 본문
오늘 배운 내용
-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적인 개념 훑어보기
클라우드가 어떤걸까?
클라우드 이전에는 회사내에 서버실을 두어 온프래미스 환경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IDC (인터넷 데이터센터)는 무엇인가?
- 컴퓨터를 위해 최적화 된 곳, 클라우드의 시작
- 상용 IDC 센터를 만들어 (별도 사업자가 만듦 = KT, LG U+, SK) 상면임대함
상면을 빌려쓴다 - IDC를 빌려 쓴다
VIDC
- 상면을 미리 계약해 놓고 미리 서버 세팅을 해놓음 이후 만들어진 서버를 빌려줌 (카페 24) = 호스팅 서비스
내가 한국에 있는 IDC를 운영하는데 여기에 외국 사람들이 접근하려면? -> 레이턴시(딜레이)가 생김
외국에 IDC를 설립하려면? -> 수개월 생김
EC2가 있다면 몇분만에 해결이 가능
온프레미스의 어려운점
- 용량산정이 너무 어려움 (항상 과하거나 부족함, 딱 맞추기 정말 어려움)
트래픽의 분산은 서버의 크기를 늘리기(스펙을 늘리기, scale up)보다는 서버의 개수를 늘리는것 (scale out)이 더효율이 좋음
사용자가 늘었을때 자동으로 스케일을 조절해주는것을 Auto scale out 해준다고 한다
Auto scale = 사용량에 따라 서버개수를 조절한다
클라우드의 장점
1. IDC 구축 안해도 된다
2. 용량 산정이 필요없다
3. 유동성에 대응이 용이하다
IDC는 상면만 준다 -> 내가 구상, 케이블링작업 등,, 해야함
클라우드 서비스로 인해 이런 작업이 다 필요없어짐 - OS도 쉽게 깔림
그럼 이제 IDC는? -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에게 상면을 빌려줌
내가 만든 EC2는 어디서 동작하고 있는가?
내가 선택한 지역의 AZ (가용영역) = IDC
IDC = AZ
나의 EC2는 IDC 센터의 물리적 host에서 동작중
IDC에 장애가 일어날 확률?
- 정전, 직원 실수, 홍수, 화재 등.. 위험 요소가 있다
- IDC를 이중화해라 ,, (한대의 서버는 AZ1에 다른 한대의 서버는 AZ2에)
-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az zone만 다르게 설정하면 쉽게 이중화가 가능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의 비용 (cost)이 저렴한가?
- 케이스 바이 케이스
- 유동적으로 트래픽이 치솟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경우 - 비용 절감 가능
- 항상 일정한 트레픽 유지? -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보다 저렴하지 않을수도 // 항상 클라우드가 좋은것은 아님
클라우드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
클라우드 - it 자산을 소유할 필요없이 사용만 할 수 있다
정석의 정의 - NIST에서 내린 클라우드 컴퓨팅 정의
이 다섯가지 특징은 알아두는것이 좋음!
laaS, SaaS, PaaS -> 구분하는 방법
무언가 설정을 아무것도 안하면 SaaS (Software as a service)
무언가 설정을 해야한다면 PaaS
클라우드 세팅은 거의 다 PaaS다
Multi cloud / Hybrid cloud 차이점
Hybrid cloud - 온프래미스 - cloud
Multi cloud - 2개 이상의 public cloud 를 사용하는것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덕목 : 클라우드의 많은 서비스를 알고있어야 한다
xaaS(Everything as a Service) - 클라우스 서비스의 모든것 1. 개념의 확장, 2. 세분화
RDS를 PaaS라고 안하고 DBaaS라고 하기도 함
SEaaS - Security as a Service
하지만 NIST에서 정의한 개념은 IaaS, PaaS, SaaS 세개 뿐임
퍼블릭 - 클라우드 서비스를 다른사람에게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것 aws, gcp, azure, ...
- 사기업에서 만드는 클라우드 (목적 : 임대)
프라이빗 - 클라우드 환경을 내가 쓸 목적으로 구축 - VMware가상화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 우리조직이 사용할 클라우드
- 사기업에서 만드는 클라우드 (목적 : 자가사용)
커뮤니티 - 정부에서 쓰는 g-cloud, 국방부에서만 쓸수있는 d-cloud /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는 클라우드
g-cloud - 국산 클라우드만 사용 가능함
하이브리드 -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을 하이브리드라고 한다 (NIST)
-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온프래미스)를 연동해서 쓰는것을 의미 (현업에서) - 90%이상
web ,,, -> 퍼블릭
민감한 정보(DB)... -> 온프래미스
이 두개를 결합하여 하이브리드로 사용 많이 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VPN or 전용선---------On prem
[멀티 클라우드] - 두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같이 사용
AWS ---------VPN or 전용선---------GCP
가상화란?
클라우드 =/= 가상화
클라우드의 중요한 핵심 기능 = 가상화
가상화의 이해가 꼭 필요하다
가상화
물리적인 서버 - CPU, 디스크,, 등등 위에 OS를깔고 APP을 쓴다
물리적인 서버위에 바로 os가 아닌 하이퍼바이저를 깔고 그 위에 게스트머신 위에 os 위에 app
[ 게스트머신 - os- app ] = VM
가상화 - 물리적인 서버(host)에 Hyper Visor ( 하이퍼바이저? = 가상화 OS )
Hyper Visor = KVM / Xen / Hyper V / vmware
호스트의 cpu memory 등 기타 자원을 할당받아서 VM을 사용한다
오늘의 회고
- 지금까지 기계적으로 하던 실습의 개념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았다
- 지난 2일간 취업특강을 듣느라 조금 잊었는데 다시한번 정리 할 수 있어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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